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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기구 중금속에 관하여 > TIP | 자코라 (JAK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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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기구 중금속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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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30 10:27 조회208회 댓글0건

본문

다이캐스팅 프라이팬의 중금속에 관한 사실

 

국내 조리기구 시장의 상당수가 다이캐스팅 제품이며 프라이팬의 경우 약 80~90%가 다이캐스팅 제품입니다.

다이캐스팅이란 금속을 녹여 형틀에 부어 제품을 만드는 방법으로 설비를 통한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다양한 디자인이 용이해 국내 업계에서 폭넓게 이용되는 방식입니다.

다이캐스팅 제품은 녹인 용액의 빠른 응고를 위해 부득이 알루미늄 외에 중금속 등의 불순물이 함유되는데 유럽에서는 그 기준을 20%이하인 합금을 프라이팬 제조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각 합금 종류에 따라 중금속 및 개별 성분의 개별적인 함유량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별도의 제도적 규제가 없어 제조 효율을 위해 불순물 비율이 높은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분들은 코팅이 소모되는 즉시 음식을 통해서 인체로 유입되게 됩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유럽처럼 주방제품의 경우 제조원료의 성분 표시 및 규제 소비자 건강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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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프라이팬 제조 방식 분류

 

다이캐스팅(Die-casting)

일명 주물 방식으로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주성분인 알루미늄과 그 외 10여 가지의 불순물 용액을 틀에 넣어 만듭니다. 첨가되는 불순물 중 7종 정도가 납을 비롯한 중금속 입니다.

열전도가 높은 순수 알루미늄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알루미늄 100%일 경우 가격도 높고 빠르게 고체화 되지 않아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불순물 함량이 높을 수록 고체화 시간은 단축됩니다.) 때문에 많은 업체가 위와 같은 방식을 사용 중이며 국내 시중 제품 대다수가 다이캐스팅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장점 - 디자인, 가벼움 등

단점 - 코팅이 손상되었을 경우 치명적인 중금속의 위험

 

알루미늄 판재(Aluminium Plate)

일본과 미국 시장에서 많이 볼수 있는 제품으로 클래드나 구리등 다른 재질에도 사용되는 제조 방식으로 순도 높은(불순물 2~3% 이하) 알루미늄 원판을 프레스로 눌러 모양을 만들어 제조합니다.

프레스 가공하여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디자인에 한계가 있으며 순수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제품이 쉽게 찌그러질 위험이 있어 물류 이동이나 소비자 배송 시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 제품에서는 많이 볼 수 없는 타입으로 구분은 주로 손잡이 부분에서 구별이 가능합니다. 알루미늄 판 방식이어서 다이캐스팅 처럼 손잡이 연결부까지 몸체가 이어져 형성될 수 없습니다. 100% 구분법은 아닙니다.

 

장점 불순물이 거의 없어 중금속등의 위험이 없음. 코팅 관리만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

단점 디자인이 제한적이고 다이캐스팅보다 다소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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